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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국] 농업부 종자기업 합병재건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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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년 08월 30일, 관리자 | 조회수 | 1,39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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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농업부에서는 최근 종자를 중점으로 연구와 농업과학기술의 진보를 추진하고 종자기업의 합병재건을 추진하며 우수하고 경쟁력있는 기업을 지원하여 핵심경쟁력과 국제경쟁력을 갖춘 배육 번식 추진체계화를 갖춘 종자기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농업부부장 한장부의 말에 의하면 농업부에서는 앞으로 종자품종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하고 새 품종의 개발에 주력하며 종자시장에 대한 감시관리 강화, 가짜 종자 생산판매 및 브랜드도용 등 위법행위에 대한 차벌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종자생산기지건설을 추진하고 건전한 비축제도를 건립할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중국의 농작물육종 창신능력, 종자업계산업집중도, 종자시장에 대한 감시능력은 여전히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종자의 품종이 난잡하고 소규모기업이 많고 품질이 좋지 않은 가짜종자가 판을 치는 등 문제들이 현저하게 존재하여 종자업계의 국제경쟁력이 매우 치열한 시기에 처해 있다. 이와 동시에 한장부는 정책이 발전효과를 이루려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히고 빠른 시일내에 각 성(구.시)의 실시의견을 제정하고 체계적인 조치를 발표할 것을 요구하였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신화망)/ 박은실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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