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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4
작성일 2013년 05월 20일, 관리자 조회수 1,204회
일본을 대표하는 지성,
요코야마 히데오의 10년에 걸친 대작


7년이라는 오랜 침묵을 깨고 선보인 요코야마 히데오의 장편소설 『64』(육사). 이 책은 2,400매에 육박하는 분량과 높은 정가에도 불구하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작품의 완성도와 작가의 진념에 앞다투어 찬사를 보냈으며, 독자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으로 아마존저팬에서는 80개 이상의 리뷰가 작성될 때까지 1개짜리 별점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진기록을 낳기도 하였다.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서점 대상’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였다.

집필 기간만 10년이 소요되었다는 이 작품은, 3년 전 잡지 연재가 마무리되자 일반적인 수순에 의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작가는 ‘이 정도의 작품으로 그동안 나를 믿고 기다려준 독자에게 돈을 받을 수 없다’며 출판사에 재고를 부탁, 수천 매의 원고를 다시 쓴 끝에 비로소 『64』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작가 스스로 ‘나 자신의 인생을 집대성한 작품’(2012년 12월 8일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 중에서)이라며 성취감을 숨기지 않았던 이 작품은, 장인의 손길로 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압도적인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년 전 미제로 끝난 소녀 유괴살해사건, 일명 ‘64’.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이 시효 만료 1년을 앞둔 지금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서지만 유족은 청장의 방문을 거절한다. 경찰 홍보실의 미카미는 유족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64’의 담당 형사들을 찾아가고, 사건 후 퇴직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된 동료를 보면서 미카미는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64’를 모방한 유괴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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