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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 없는 문으로 들어간 사람들
작성일 2013년 07월 01일, 관리자 조회수 1,356회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 친족과 수많은 공신들을 죽이고 왕의를 찬탈한 세조, 그 권력을 향한 집착과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단종애사 이면의 역사를 파헤친 역사소설이다. 허관 작가는 기상청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5년 동안 이 작품을 탈고했다고 한다.

"역사와 인간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의미 있는 인물과 문제적 상황에 적실한 내면성과 구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풍성한 상상력, 그리고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문체 등 두루 서사능력을 갖추고 역사가 말하지 못하는 진실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며 소설의 진면목을 새롭고 놀라운 솜씨로 보여주고 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임금의 병 치료를 위해 떠난 한 달여의 원행에서 있었을 법한 일들을 새롭게 구성해놓은 이 작품에는 조카를 몰아내고 임금의 자리에 오른 세조와 그를 왕위에 등극시키기 위해 모사를 꾸민 한명회, 그 과정의 한가운데 있으며 자괴감 속에 살았던 영의정 신숙주와 김시습, 신미대사 등 실존했던 인물들이 등장해 신선한 문체 속에 정사와 야사와 픽션이 녹아들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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