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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덕의 두 얼굴(인간은 얼마나 많은 도덕을 감당할 수 있나)
작성일 2013년 09월 30일, 관리자 조회수 1,410회
한 자연과학자가 사회생물학적 맥락에서 도덕적 태도의 기원과 그 목적을 탐색해 나간, 엄밀하게 주관적이면서도 가장 객관적인 이 시대의 ‘도덕론’이다. 저자는 상황논리에 따라 상충되는 모순들로 휩싸이고, 그 이면엔 항상 정치적 권력이 자리 잡고 있었던 ‘도덕의 이중성’을 집중 해부한다.

책의 저자는 윤리학자가 아니다.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다. 그는 인간을 냉정하게 본다. “본래 인간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생물학적인 명령이 그에게 요청하는 것을 수행할 뿐이다.” 이것이 그의 주의다. 그의 관점에서 도덕은 윤리적 중압이나 사회의 요구에 의해 강제되지 않은 그 자체로 드러나야 한다.

역사적으로 어떻게 도덕(관념)이 생겨나고 진화했으며 훼절되기까지 했는지 객관적인 어조로 서술하면서도, 또다시 도덕으로 인간을 강압하려는 도덕주의까지 비판한다. ‘도덕의 원형에 관한 짧지만 비판적인 탐구, 그 불편한 진실.’ 이것이 이 책의 요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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