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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의 뒤편
작성일 2013년 10월 10일, 관리자 조회수 1,202회
               90년대의 단면을 예리하게 드러낸 자전적 소설!
조기영 시인의 첫 장편소설 『달의 뒤편』. 서로가 서로의 절망이 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의 아픔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가 앓았던 희귀병인 강직성 척수염을 소재로 하여 아내 고민정 아나운서와의 사랑 이야기를 녹여내고, 한국 현대사를 관통했던 비극적 사건 속에서 희생되어야만 했던 젊은이들의 아픔을 녹여내고 치열한 현장의 소리를 담아내 96년 연대 사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은초의 선배이며 시를 쓰는 윤시헌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들이 몸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낀다. 강직성 척주염이라는 희귀병과 함께 시대는 그에게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아픔을 남긴다. 자신을 괴롭히는 통증과 민주주의를 압박하는 공권력에 맞서던 윤시헌은 누군가에 의해 감시당하기 시작하면서 물리적 통증과 정신적 고통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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