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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라도 향토·문화자원이 성장동력이다
작성일 2012년 03월 07일, 관리자 조회수 1,946회
광주와 전남에 산재한 향토·문화·관광자원의 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분석한 책이 나왔다.
광주매일신문 이경수 기자(사회부장)는 최근 ‘전라도 향토·문화자원이 성장동력이다’라는 책을 펴냈다.
이 기자는 이 책에서 신산업 단계에 접어든 보성의 녹차와 담양의 대나무를 비롯해서 현재 전남도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안의 천일염과 한옥의 가치 등 20개 아이템을 소개했다.

또 구례의 야생화와 화순의 생약초, 완도의 해양생물 등 자연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찾아냈으며, 장흥의 편백숲 우드랜드나 현대의 새로운 미를 창출한 나주 천연염색 등 전남의 보물 등도 살펴봤다.이와함께 위기에 몰린 전남쌀의 활로를 기능성 쌀로 제시하고 남도의 자랑인 김치와 전통주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꼼꼼하게 분석했다.문화자원의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소리와 노래가 일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도의 풍부한 민속문화가 갖고 있는 의미와 치욕의 역사이지만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에 대해서도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소 이색적이지만 꿈과 상상의 상징인 도깨비를 활용한 곡성의 마을조성사업과 청백리 정신을 되살려 공직자의 청렴교육장으로 육성하고 있는 장성 청백당의 의미도 새롭게 찾아냈다.이들 자원에 대해 저자는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태와 해당 자치단체의 대응 등을 다각적으로 조망했다.이 기자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명제에서 본다면 광주·전남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향토·문화자원을 풍부하게 갖고 있다”며 “거창하지는 않지만 관심과 열정만 쏟으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 영역이 널려 있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또 “남도에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향토 문화자원이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상 이를 어떻게 부(富)의 창출로 연결시키느냐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과제”라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들 자원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의 역할이자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재발견하는 데 쏟은 땀과 고향사랑의 흔적들이 생생히 담겨 있다”면서 “무엇보다 일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녹아있기에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쓰여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매일신문/진은주 기자 jinsera@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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