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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년에 10억 버는 사람들의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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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년 10월 23일, 관리자 | 조회수 | 1,847회 |
1년에 10억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못 버는 사람’도 사고를 바꾸면 ‘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돈을 버는 사람은 왜 돈을 벌고, 못 버는 사람들은 왜 못 버는 것일까? 일본 상위 0.001% 고객을 상대하는 자산관리사인 에가미 오사무는 그들의 사고와 마인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 사고와 마인드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15세까지의 성장환경과 20대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누구는 버는 사람, 누구는 못 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못 버는 사람은 평생 못 벌 수밖에 없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자산관리 회사에서 부하사원들을 육성한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못 버는 사람도 적절한 훈련을 통해 버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이 책은 어떻게 사고와 마인드를 바꾸고, 일상생활 습관과 업무 태도를 어떻게 바뀌어야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못 버는 사람’의 5가지 공통점과 ‘버는 사람’의 7가지 조건! ‘버는 사람’에게도 공통점이 있듯 ‘못 버는 사람’에게도 공통점이 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이런 성향들을 하루 빨리 깨뜨려야 한다. 못 버는 사람의 대표적인 공통점을 마인드가 낮고 약하다는 것이다. 마인드가 약하므로 어려운 일, 큰 일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도망가려고 한다. 3000만원짜리 계약을 해 줄 고객을 놔두고 100만원짜리 계약밖에 하지 못할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과 마찬가지다. 마인드가 약하기 때문에 그런 고객을 만날 자신이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고객에 대한 엄청난 자료 조사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하고, 체계적인 스케쥴을 통해 고급 고객에게 접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런 방법들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스스로를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버는 사람의 대표적 조건은 비즈니스에서 대의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목표의식과 진정으로 고객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한다는 사명감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버는 사람’은 버는 포지셔닝에서 일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못 버는 사람’은 못 버는 포지셔닝에서 일한다. 차별화란 어디에 어떻게 나를 두어야만 하는가, 즉 「있어야 할 위치」를 말한다. 돈을 버는 사람은 이러한 차별화에 능숙하여 명확한 위치를 찾는다.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살려서 돈을 벌 수 있는 위치, 자신에게 적절한 「일터」를 알고 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일할 때나 조직에서 일할 때나 정확한 위치를 취하지 않으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없고 돈도 벌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성공인이라고 하면 세간에서는 큰 회사의 사장을 생각하겠지만, 회사의 크기와 지명도는 생각만큼 큰 성공 요건이 아니다. 작지만 자신에게 알맞은 위치에서 일에 충실한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런 이들은 자신의 특기분야를 살리기 때문에 생기 넘치게 일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긍정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타겟을 좁히고 명확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릴 용기 또한 갖추어야 할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단 버는 포지셔닝에 위치해야 됨을 명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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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1년에~.jpg (8.6K) DATE : 2012-10-23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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