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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현장 체험학습)
작성일 2016년 02월 29일, 관리자 조회수 1,047회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박균조)은 강의실 보다는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게 교육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국가관과 공직관 함양, 청렴 키우기, 도정시책 추진 그리고 사례 중심의 현장체험학습을 크게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현장체험학습은 지난해 77회보다 20% 증가한 총 92회(18과정, 42기, 3,581명)로써 교육과정별 주제와 테마에 걸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전남도 브랜드 시책의 확산을 위해 「가고 싶은 섬」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현장을 비롯해 국가관과 공직관 함양을 위해 5‧18국립묘지

참배와 의병활동 전적지, 동학 전적지 등을 새롭게 추가하기로 하였다.

또한 선조들의 문화‧예술의 발자취 탐사 차원으로 다산초당, 박수량 백비 현장은 물론 민생현장과 행정을 접목시키고자 귀농‧귀어‧귀촌 성공사례,

일자리 창출사례, 농수산벤처창업 사례 현장도 방문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행정기관의 역할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병만 교육운영과장은 ‘현장을 보고 공감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현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내용(공개용)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박균조)은 강의실 보다는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게 교육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국가관과 공직관 함양, 청렴 키우기, 도정시책 추진 그리고 사례 중심의 현장체험학습을 크게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현장체험학습은 지난해 77회보다 20% 증가한 총 92회(18과정, 42기, 3,581명)로써 교육과정별 주제와 테마에 걸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전남도 브랜드 시책의 확산을 위해 「가고 싶은 섬」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현장을 비롯해 국가관과 공직관 함양을 위해 5‧18국립묘지

참배와 의병활동 전적지, 동학 전적지 등을 새롭게 추가하기로 하였다.

또한 선조들의 문화‧예술의 발자취 탐사 차원으로 다산초당, 박수량 백비 현장은 물론 민생현장과 행정을 접목시키고자 귀농‧귀어‧귀촌 성공사례,

일자리 창출사례, 농수산벤처창업 사례 현장도 방문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행정기관의 역할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병만 교육운영과장은 ‘현장을 보고 공감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현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일 첨부파일 보도자료 20160229.hwp (1.2M) DATE : 2016-02-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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