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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도문화체험과정 인기
작성일 2016년 10월 18일, 관리자 조회수 1,358회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박균조)은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2박3일간 중앙부처 및 전국 시도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하는 남도문화체험과정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남도문화체험과정은 전남을 잘 나타내는 6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실시되었으며 10월 12일에는 장성권(박수량 백비), 광주권(포충사), 13일은 장흥권(국제통합의학박람회, 우드랜드), 강진권(가우도, 다산초당, 백련사), 해남권(고산윤선도 유적지), 14일은 진도권(국악공연, 운림산방)을 둘러보고 국악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행정자치부 명노충 서기관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남도문화와 역사에 대해 현장에 와서 보니 가슴에 와닿는 알찬 교육이 된 것 같다”. 또한 “멋진 남도풍경과 음식은 역시 남도라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며,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남도를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남도문화체험과정은 연중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며,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간 교류를 통해 상호간 이해를 높이고 전남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두성 교육운영과장은 “교육과정이 끝나면 교육생 설문조사를 통해 더 알찬 계획을 마련해나가고, 또한 전남이 가지고 있는 문화·역사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명품과정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일 첨부파일 20161017남도문화체험 인기.hwp (574.0K) DATE : 2016-10-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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