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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방안 마련 |
| 작성일 |
2012년 04월 04일, 관리자 |
조회수 |
2,06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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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 29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아직 거래비중이 미미한 농산물의 ‘온라인’ 직거래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힘.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온라인 직거래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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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거래는 aT 사이버거래소를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공급확대 등으로 최근 급격하게 증가 추세(’10년 대비 3.6배)이며, B2C 거래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약 2.1배 증가
* 전체 온라인 거래(29.1조원)에서 농산물 거래(0.8조원) 비중은 2.8%에 불과(’11년 기준)
* B2B 거래실적(억원) : (’10) 1,755→ (‘11) 6,255
* B2C(억원,%) : (‘08년)4,933(2.7)→(‘09)5,876(2.8)→(‘10)6,813(2.7)→ (‘11)8,206(2.8)
- 거래방식은 B2B 거래의 경우 주로 중개형 거래방식으로 운영되나 B2C 거래는 3가지 방식(Mall, Open Market, Portal)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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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방안 》
▶ B2B 거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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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농산물 B2B를 새로운 농산물 유통 채널로 활성화하여 유통경로간 경쟁촉진 및 유통비용 절감을 유도 |
| ○ |
신뢰성 확보를 위해 판·구매사간 거래 시, 거래기준 및 조건 등을 반영하여 기 구축된 표준전자카탈로그를 보완하고, 대형 수요처 발굴을 위한 새로운 직거래모델을 개발할 예정임 |
▶ B2C 거래 활성화
| ○ |
현재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 중인 「싱싱장터」의 가격정보 비교ㆍ검색 기능과 원스톱 구매기능을 보완하고 품질 관리도 강화하여 우리나라 대표 농산물 온라인 포털로 개편·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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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쇼핑몰 업체들도 농산물 취급 비중을 확대할 수 있도록, 농산물 표준화, 품질 관리 강화 등 직거래 인프라 확충
- 싱싱장터 회원가입 시 제휴 쇼핑몰 구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소비자단체와 함께 거래 농산물의 품질 평가를 상품정보에 제시하는 등 품질보증 활동을 강화 |
《 향후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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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분야 직거래모델 개발 : 시스템 구축(5~7월), 시범운영(8월)
* 대상 : 외식 식재료, 쇠고기 부분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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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싱싱장터 시스템구축 : 사업운영체계 검토·준비(4~6월), 시스템구축(6~9월), 시범운영(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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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jninform_222_20120329.hwp (2.3M) DATE : 2012-04-04 10:16 |
